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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미리보기 [제1장] 모험을 시작하다.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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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con_imagelevel_image얍카GM_별이
댓글 12건 조회 3,326회 작성일 15-03-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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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모험을 시작하다.

 

 

안전랜드에서 과일과 이슬을 먹으며 많은 성장을 하여 모험을 떠난 야피들은 드디어 만년설원이라는 경지에 도달했다.

얼음에 덮인 봉우리는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고, 여기저기 괴소리와 굉음이 그 주위를 감쌋다.

이러한 분위기와 소리로 공포심이 가중돼 감히 누구도 만년설원 깊숙이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만년설원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태곳적의 보물 [자연의숨결]이라는 보석을 가지러 들어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다.

결국 이렇게 있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한 왕발이가 "가자 애들아 내 뒤를 조심히 따라와"라고  말하였고

용감하게 앞장서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갔다. 하지만 험준한 절벽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었고, 태곳적부터 한 번도 녹지 않는 눈들이라 얼마만큼 눈이 쌓인 지 몰라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여기저기 보이는 위험요소와 불안함 때문에 겁이 난 왕발이는 자기도 모르게 "혹시 모르니까 무기가 될 만한걸 챙기는 게 좋겠어" 라고 말하였고, 뒤따르던, 벤쭈와, 귀염이, 얼룩이, 왕눈이는 "알겠어' 라고 말하면서 주변에 무언가 없나 둘러보기 시작하였다.

 

바로 그때 였다! 어디서 "으~악" 이라는 소리와 함께 왕눈이가 눈에 보이지 않았다.  

왕눈이가 걱정된 동무들은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이 때 왕눈이의 구조요청 소리가 들렸다

'살려줘, 살려줘! 여기야 여기!' 라는 소리가 들렸고 동무들은 그 곳으로 달려갔다.

 

왕눈이는 험준한 절벽아래 무언가에 걸쳐 절벽 아래로 떨어지지 않기위해 절벽 귀퉁이에 튀어나온 무언가에 앞바퀴를 걸치고 간신히 매달려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동무들은 얼른 밧줄을 절벽 아래로 내려 보냈고 왕눈이는 앞바퀴를

모아 밧줄을 잡고 동무들이 끌어 올려주어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

 

다들 왕눈이가 왜 절벽에 떨어졌는지 궁금해 하였고 이를 고민하면서 동무를 둘러보던 얼룩이가 말하였다.

"다들 바퀴에 체인 잘 착용이 되어있나 확인을 해봐" 하지만 왕눈이 바퀴에는 체인이 없었다.

그 모습을 본 동무들은 직감적으로 순간 이유를 알게 되었고, 남는 여분의 체인을 왕눈이게 주었다.

 

체인을 착용하던 왕눈이의 머릿속에 순간적으로 절벽 귀퉁이에 튀어나온 무언가가 생각났다.

왕눈이 체인을 다 착용하고 자기가 떨어진 절벽으로 달려갔고 동무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절벽 귀퉁이에 달린

무언가를 밧줄로 묶고 힘차게 끌어 올렸다. 

 

자신을 포함해 다섯 야피가 끌어당기는데도 불구하고 그 무언가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동무들은 이렇게 말했다 " 야 꿈쩍도 안 하는데 그냥가자, 갈길이 멀어!,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거야?" 등 여러 소리를 하였지만 왕눈이는 귀는 눈처럼 크지 않기 때문에 동무들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지조 있게 혼자서 끌어 잡아 당겼다.

그때였다! 다섯 야피들이 끌어 당길 때는 꿈쩍도 하지 않던 그 무언가가 갑자기 '뻥~'하는 소리와 함께 가벼워졌고,

왕눈이는 얼른 그 무언가를 끌어 올렸다. 

 

그 무언가를 끌어 올리고 왕눈이가 그것을 보니 갑자기 그 무엇가에선 흰색의 빛이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

너무나 신기한 나머지 왕눈이는 그 무언가를 살짝 만져봤다. 이때였다. 왕눈이의 몸도 흰색의 빛이 나더니

그 빛줄기가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이렇게 30초간 퍼져나간 눈부신 빛이 사라지자 그 무언가의 형태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 무언가는 바로 뚜러뻥 이였다. 신기한 나머지 동무들이 그것을 들어 봤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고

왕눈이는 직감에 끌려 앞바퀴로 그것을 들어 봤다. 하지만 이게 웬일인가? 아무렇지도 않게 뚜러뻥이 들리는것이였다.

 

왕눈이는 신기한 나머지 그것을 만지작거리다가 손이 미끄러져 그것을 던지고 말았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왕눈이와 동무들 앞에 있는 협곡이 뚜러뻥을 맞고 금이간 것이다.

지켜보던 동무들의 눈이 순간적으로 왕눈이의 눈처럼 커졌다.

 

왕눈이는 신기한 나머지 다시 한 번 앞에 있는 협곡에 뚜러뻥을 또 던져보았다.

그러더니 협곡이 갈라졌고 그 속에서 무언가 반짝반짝 빛이 났다.

동무들은 빛나는 곳으로 다가갔고 그 속엔 얇은 주사와 형태가 보일락 말락 한 구름과, 뿅망치와 부메랑이 있었다.

 

처음엔 그 물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고 각자 마음이 와닿는데로 하나씩 집어 들었다.

귀염이는 얇은 주사를 들었고, 벤쭈는 부메랑을 왕발이는 뿅망치를 얼룩이는 보일락 말락 한 구름을 들었다.

 

서로 물건을 바꿔 들어보기도 하였지만 바꿔든 물건은 갑자기 견딜 수 없을 만큼 무거워졌고 이내 다시 바꿔 들었다.

이 때 왕눈이가 이렇게 말하였다 "애들아 그 물건들 말이야, 혹시 내 뚜러뻥처럼 강력한 힘이 있지 않을까? 한번 사용해봐" 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왕눈이를 제외한 네 명의 야피는 이 물건들의 사용법을 몰랐다.

답답한 나머지 벤쭈는 부메랑을 던져 버렷고 그부메랑은 땅에 박혔다. 그 때였다! 땅에 박힌 부메랑을 진원으로 땅에 금이 가고 땅에는 진동이 울리기 시작했다. 진동은 1분 동안 계속되었고 이내 멈췄다. 벤쭈는 순간 부메랑의 사용법을 알게 되었다.

부메랑은 던지는 게 아니고 땅에 박아버리는것이라고... 그렇다 잘못 생각한 것이다. 이렇게 벤쭈가 잘못 생각을 하고 있는 사이 협곡 뒤쪽부터 미세한 진동이 몸에 와 닿았고 하늘이 점점 어두워졌다.

 

다섯 야피는 뒤를 바라보았고, 놀란 나머지 전력질주로 그 공포심느겼던 협곡을 아무렇지 않게 올라가버렸다.

이들이 협곡을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건 벤쭈가 내리찍은 부메랑으로 지진이 일어나 눈사태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다소 위험했지만 이렇게 눈사태가 일어난 덕분에 다섯 야피들은 만년설원 깊숙한 곳에 무사히 도착했다.

 

전력질주로 달려온 탓인지 다섯 야피들에게는 휴식이 필요했다.

하루 동안 쉬기로 결정한 이들은 각자의 물건 사용방법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그 결과 왕발이는 뿅망치를 마음먹고 휘두르면 강력한 힘을 낼 수 있었고,

얼룩이는 보일락 말락 한 구름을 잡고 마음속으로 회전해 라고 외쳐서 회오리 형태를 띤 공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귀염이는 아무리 사용해도 물건의 사용법을 몰랐고 장난삼아 쉬고 있는 벤쭈에게 얇은 주사를 찌르니, 벤쭈가 '아야!' 하면서 휴식을 할 필요 없이 에너지를 회복하였다.

이 광경을 보고 귀염이는 난 강력한 힘을 가진 물건이 아니고 남을 돕는 물건이라고 깨닫게 되었다.

 

귀염이는 얇은 주사를 자신을 포함한 다섯 야피한테 쿡쿡 찌르며 야피들의 체력을 회복시켜주었다.

이렇게 각자가 도구의 사용법을 알고 좋아하며 대화를 나누며 하루가 흘러갔다.

 

이튿날이 되었다. 만년설원의 깊은 곳 험준한 지형 사이로 멀리서 보면 마치 눈사람같이 보이는 생물체가

뚜벅 뚜벅 다섯 야피를 향해서 걸어오고 있었다.

 

눈사람 같이 보이는 생물체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몸집은 커졌고 다섯 야피는 비교적 몸집이 외소하게 느껴졌다.

다섯 야피중 선두에 서 있던 왕발이가 이렇게 말하였다. "저 생물체가 뭔지 모르니까 너희들은 여기에 있어, 혹시 위험할 수 있으니까 내가 가서 보고 대화를 잘 나눠서 [자연의숨결]이 어디쯤 있는지 물어보고 올게" 라고 말하며,

혼자 눈사람 같이 생긴 생명체 앞으로 다가갔다.

 

왕발이와 괴생명체가 약간의 간격을 두고 마주쳤다.

괴생명체는 눈사람형태에 팔이달려있고, 눈과 코 입 달려있었다.

 

왕발이는 안전랜드에 있을 때 어른들에게 배운 대화법을 생각하며 눈사람 같이 생긴 생명체에게 공손하게 인사하였다.

"안녕하세요. 안전랜드에서온 왕발이에요" 라고 하자 눈사람 같이 생긴 생명체가 웃었다.

눈사람 같이 생긴 생명체가 인사를 받아준 탓인지, 기쁜 나머지 왕발이는 눈사람같이 생긴 생명체를 좋은 생명체로 받아들이고 그에게 [자연의숨결]에 물어보기로 결심하였다.

 

왕발이는 [자연의숨결]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다.

"자연의숨결은 저희 야피들을 살아숨시게 해주는 원동력 같은 힘이 있어요"

"자연의숨결을 꼭 찾아야 하는데 혹시 오색빛깔에 원형을 띄고 있는 반짝이는 원석을 못 보셨나요?" 라고 물었다.

 

눈사람 같이 생긴 괴생명체는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고 손을 땅으로 뻗어 눈을 뭉치고 있었다.

10초가 지난 후 왕발이는 자세한 설명을 해주기 위해 입을 벌리던 순간 눈사람같이 생긴 생명체가 눈을 뭉친 눈덩이

를 들어 올려 왕발이를 향해 던졌고 왕발이는 그 눈덩이를 맞고 쓰러졌다.

 

멀리서 지켜보단 야피 동무들은 너무 멀어 그 광경이 잘 보이지 않았고, 눈사람 같이 생긴 생명체가 왕발이를 지나쳐 자신들을 향해 오는 것을 보았다.

 

이후 무슨 일이 생긴 거다 라고 직감적으로 알아챈 야피들은 어제 얻은 각자의 고유 물건을 잡아들었는데...

(제[2장] 최초의 전투 에서 계속)  

 


반응이 좋으면 매주 2편씩 연재할 예정입니다.

우선 작성후 오타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으니,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천과, 덧글은 큰 힘이 됩니다.

*본 연재 소설은 부활얍카 시나리오랑은 전혀 연개성 없음을 안내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홈관리님에 의해 2015-07-25 21:18:02 업뎃! 돋보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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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지님의 댓글

level_image무더지 작성일

저 똘똘한 왕눈이는 저군요.. ㅋㅋㅋㅋㅋ
보석을 찾으러 다니면서 동료들을 더 만나는건가..?
매주 1회 연재인가요 빨리 연재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재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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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카GM_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icon_imagelevel_image얍카GM_별이 작성일

사실 왕눈이 캐릭터의 성격과 왕눈이의 소설을 연재할때 무더지 닉네임이 머릿속을 스쳐가더라구요.
그래서 왕눈이 이름을 [무더지]로 할까하다가 그렇게 되면 다른 캐릭터도 정해야하고 얍카 상황을 잘 모르시는 회원은 이해하는데 제약이 있을까봐 왕눈이로 하였어요~

반응이 좋으면 매주 2편을 연재할 생각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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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머님의 댓글

level_image훈머 작성일

오 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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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카GM_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icon_imagelevel_image얍카GM_별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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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지스터님의 댓글

level_image레디지스터 작성일

잠깐 반정도 읽었는데 꽤재미있네요
집에가서 완독해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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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카GM_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icon_imagelevel_image얍카GM_별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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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지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레디지스터 작성일

동무보다는 동료라는 말이 더어울리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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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호박이님의 댓글

icon_imagelevel_image국내산호박이 작성일

이걸 왕립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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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님의 댓글

level_image바울 작성일

컨텐츠 하나,둘 늘어나는게 보기좋습니다!ㅎㅎ 왕립독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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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니님의 댓글

level_image규니 작성일

재밌게 봤습니다 ^^ 왕눈이 정말 더지같아요 ㅋㅋㅋㅋㅋ
박혓다 > 박혔다
외소 > 왜소
살아숨시게 > 살아숨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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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카걸님의 댓글

level_image얍카걸 작성일

응 얍카소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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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의 댓글

level_image무명 작성일

반응이 안좋았던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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