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진짜 유저와 저와의 사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마춤뻡빌런) > 자유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포인트 광고
  • 현재 접속자 : 278 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 게시판

자유 수다 오랜만이다진짜 유저와 저와의 사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마춤뻡빌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level_image콧물여찌
댓글 12건 조회 1,702회 작성일 18-11-14 03:24

본문

원래 저는 조용히 그냥 넘어가려고 했지만 계속 오랜만이다진짜님이 피해자인척 가식적으로 행동하고 다니시니 저와의 사건을 말씀드립니다. 이 사건에서 전혀 거짓된 내용 하나 없이 말씀드리며 저는 조용히 지나가려다 계속 오랜만이다진짜 님께서 많은 유저분들에게 피해와 불편를 드리고 있어 글을 씁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저는 외조님이 상깡을 하시고 남은 탬들을 외조님이 제시하시는 가격에 싸게 거래를 몇번 했습니다.

많은 물량의 탬이였고 외조님께서 컴퓨터를 오래 못켜놓으셔서 처분하기 어려우신 탬들을 저에게 싸게싸게 파시면서 부터 시작됩니다.

많은 물품중에 천사의 날개라는 아이탬이 있었고 저는 외조님이 저에게 싸게 파신만큼 저도 필요로 하시는 유저분들에게 싸게 팔자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어차피 제가 싸게 팔아도 저는 이득을 남을만큼 외조님이 저렴하게 주셨거든요

저는 천사의 날개가 4장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3500만펩에 판다고 공지쿠폰을 날렸습니다.

그러더니 오랜만이다진짜 라는 유저분께서 처음에 다짜고짜 3장을 제시하시더라구요

저는 3500만펩도 싸다고 생각해서 별로 내키지 않아 안된다고 말을했죠 그러더니 100만펩씩 올리시는겁니다.

3300만펩정도까지 올라갔을까요? 제가 그럴꺼면 3.5장에 사가라 왜 그렇게 백만씩올리냐 3.5장도 싼거아니냐고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오랜만이다진짜분 께서 싸다고 못느낀다 아까 2장에 파시는분도 보았다고 이야기를 하시는겁니다.

 2장에파는건 들은채 만채도 했고요 사람마다 느끼기에 다 다른거라고 싸다고 못느낄수도 있겠구나 했습니다.

그러시면서 오랜만이다진짜님이 천사의날개를 한번도 안껴보았다고 꼭 끼고싶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솔직하게 3300만펩에도 내키지 않은 심정이였으나 한번도 안껴보았던 탬이라 꼭끼고 싶다는 분인데 저분이야 말로 이 아이탬이 꼭 필요하신 분이겠구나 생각하며 어차피 좋은마음으로 팔려고 한거고 200만펩 더 손해본다고 뭐 달라지냐 하고 3300만펩에 거래했습니다. 님이 꼭 필요한거 같아서 드린다고 잘쓰시라고 말씀도 드리면서요

내키지 않는거지만 나름 보람되었다고 생각하고 외조님도 아시면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팔고 난 다음 다른아이탬 뭐 파시는거 또 없냐고 하셔서 몇개 더 보여드렸더니 자세히 이야기하신건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그런탬말구요< 비슷한 늬양스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말씀을 그렇게 하니 별로 기분이 썩 좋지많은 않았습니다.

나를 땡보 잡았다고 생각하시나 ; 생각했지만 제가 예민한거겠거니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다음날이 되어서 별떵장터를 돌아다니던중 오랜만이다진짜님께서 상점을 여셨더라구요 천사의날개가 4500만펩? 인가에 올려놓으시구요

그것을 보자마자 너무 벙쪘습니다. 나한테 필요하다고 감정호소 하시며 사가셔 놓고 내가 팔기 싫은거 팔아드렸는데 불과 하루만에 그렇게 판매를 한다고?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그 순간 제가 얼마나 바보같은지 창피하고 이용당했구나 짜증이 상당히 났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이다진짜님에게 진짜 실망했습니다. 라고 귓말을 보냈습니다. 귓말을 받으시더니 오랜만이다진짜님께서 뭐가 실망하냐며 되려 따지시더라구요

제가 분명 님이 필요로 하대서 팔기 싫은거 싸게 팔아드리지 않았냐 근데 어떻게 그렇게 뒤통수를 칠수가 있냐라고 말씀드렸더니

하루껴보니깐 별로 필요도 없는거같아서 자기가 파는데 님이 무슨상관이냐 시장경제도 모르냐 팔았으면 그만이지 왜 미련을 못버리냐며 오히려 더 따지셨습니다. 저한테는 남들에게 산거 안파냐고 저보고는 남들에게 산거 팔지말랍니다.

어이가 출타해버리고 말아버렸죠 뭐 이런 뭐같은 논리는 요즘 유행입니까 제가 알기론 요즘 의무교육도 중학교까지는 받는건 알고있는데 어디 난민인가 싶었습니다.  

솔직히 그 사람이 얼마에 팔든 저는 그게 문제 전혀 안씁니다 당연히 사람이라면 원래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고싶은게 당연하죠

아니 근데 저와의 상황은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팔기 싫은거 한번 꼭 끼고싶대서 감정호소 하셔서 팔아드리고 잘쓰라고 까지 말씀드렸는데 하루만에 팔아버리다뇨

최소한 1주일은 써야 저한테도 예의가 아닌가요? 아니 일주일도 안바랬을 겁니다 3일정도만 썼어도 제 기분은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자기를 위해서 좋게 팔아드렸는데? 좋은일 하고도 기분이 팍 상하는데

얼마나 저를 쉽게 만만하게 생각했으면 이런 행동을 하실까 합니다.

뭐 그 이후로도 썰전은 계속했습니다. 논리없는 무대포 발언에 계속 같은 말 반복 남한테 산거 팔지말아라 지켜보겠다는둥 지켜보면 어쩔건데요 근데 ;; 여튼 그러시더니 귓거부를 하시고 일단락 되었구요

저는 화가나서 아는 주변분들에게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이런일이 있었다 닉네임은 밝히지 않았구요

그러더니 내용만보고 오랜만이다진짜 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아주 유명세가 타고나셨습니다.

같은 길드원분들에게도 말하고 조심하라고 하며 더이상 사건이 커지지 않는 이상 그냥 조용히 묻고 지나갈랬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와 오랜만이다진짜의 사건의 전말이구요

아직까지도 오랜만이다진짜께서 일은 일대로 벌리시고 다니시면서 신병님에게 자기는 피해자다 다들 나만 미워하고 있다 뭐 이런 마인드 이신거 같아서 글씁니다.

그리고 저와의 사건 이후 신병님과 또 다른 사건이 나서 제가 신병님 도와 같이 뭐라 그랬더니 님이 저에게 귓으로 그러셨죠?

저는 바보같아서 이용하는거고 신병님은 인성이글러먹어서 이용해먹었다구요.

그러시면서 제가 한동안 접속을 안했는데 님이 피해자인척 하시면서 다니시고 저와의 이야기는 일체 부정하시고 다니신다면서요?

어디 얼마나 또 억울하신가 볼랍니다. 오랜만이다진짜님 댓글남겨주세요 비밀글로 하시지마시구요

추천2 비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받아라님의 댓글

icon_imagelevel_image받아라 작성일

오랜만이다진짜< 유저분들이 물건판다구하면 자기가필요한척 쓰는척 하면서 귓합니다
산물건은 바로 상점열어서 시세보다 1.5배 2배이상 불려서 팔더군요 ㅋㅋ
장사하는거 괜찮습니다 ㅋㅋ 뭐라안합니다
근데 초보유저분들 시세후려서 까고 이득보면 재미좋음? ㅋㅋ
한달에 20장 30장번다고 자랑질하더만 ㅋㅋ
나한테 천날 산다고 이틀을 귓말해대더니 ㅋㅋ
한소리하니까 부들부들 거리면서 지잘못인정도 못하는게 ㅋㅋ
나한테만이아닌 다른분들한테도 하는 그행동이 꼴보기싫어서 총대매고 내가 너 저격하는건데 ㅎㅎ
왜 너만 나한테 이러냐고?? ㅋㅋ 장난하나 ㅋㅋ 뇌없나;
그런행동하고다니는거 길드원분들 얘기만들어도 한두분도 아니고
게임내에 다른분들찾으면 피해입으신분들 더많겠지^^
너가 피해자인척 계속그렇게다니고 그냥 그렇게 장사해 쭉
나랑 관련있는분들 자꾸 언급하는데 왜그분들이 그런말 하시는지 생각좀해보길 ;
집구석앉아서 대체 뭐함? 생각없이 ㅋㅋ
왜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대할까 라는 생각도쫌해보고
왜주변에 너를 응호해주는 인맥분들이 안계시는지 생각한번 잘해봐 ^+^
아 그리고 유저분들 한테 자꾸 나욕하고다니는거같은데 ㅋㅋㅋ
너가 나를 신고해서 경고먹였다고 헛소리하고다니는데
대체 내가 무슨경고먹었는지 너~~무 궁금하다 ㅋㅋ
너말 아무도 안들어주니까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해~ 역겨우니까 ㅋㅋ~웩

profile_image

소라카님의 댓글

icon_imagelevel_image소라카 작성일

개꿀띠 천명만명도아닌 얍카에서 인맥쌓았다고 뭐라하는데 이건우째야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
푸스/신병/소라카 트리오라고 나불나불되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병님편만이 아닌 당신의 그인성에 그걸말하고있는데 자기혼자 주저리주저리 신병님이뭐했다
소라카/푸스는왜나대냐 이러고있고 남이 얘기해줄때 고치지못할망정 피해자코스프레중인
오랫만이다진짜님 반성하라고 조언할때반성하세요 일크게만들어질꺼 뻔한데 뻐팅겨서뭐함

profile_image

하늘아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하늘아 작성일

그중 소라카님만 개뚜들겨패던데

profile_image

소라카님의 댓글의 댓글

icon_imagelevel_image소라카 작성일

ㅋㅋ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왜그럴까요 ㅋㅋㅋ 잘못말해주고있는데 못알아들음

profile_image

Jae자동차님의 댓글

icon_imagelevel_imageJae자동차 작성일

에휴오랜만이다ㅉㅉ열쇠1단계 2천2백2십2만원에팔때부터알아봤다 얍카에 시맹들몇명있음..

profile_image

소라카님의 댓글의 댓글

icon_imagelevel_image소라카 작성일

쟤는 시맹이문제가아니라 자기이익챙기는놈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file_image

받아라님의 댓글

icon_imagelevel_image받아라 작성일

이모든것을 정리할 사진을 제가 윗글에 올렸으니 오랜만이다진짜의 인성 많은 구경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Jae자동차님의 댓글

icon_imagelevel_imageJae자동차 작성일

다나와상자230만 실화냐..

profile_image

얼룩고양이님의 댓글

level_image얼룩고양이 작성일

팔리지도 않던데..

profile_image

콧물여찌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콧물여찌 작성일

위에 말했듯이 저는 가격을 후리고 비싸게 팔고 하는거 크게 생각 안합니다.
지가 팔겠다는데 뭐라 할필요도 없죠
다만 자기 감정호소하며 싸게 팔아준 사람성의 무시한점
그리고 본문에 있지는 않지만 제가 판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다짜고짜 거래를 거는점
자기도 인정한 남을 이용해먹는다는점 그점이 잘못되었고
무엇보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그분이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시고 신병님을 가해자로 몰아가기 때문에 적었습니다

profile_image

RBS해방님의 댓글

icon_imagelevel_imageRBS해방 작성일

당한사람이 한둘이아니구나... 이사람 믿고거릅니다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시티즌님의 댓글

level_image시티즌 작성일

역시...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새로 올라온 글

정보 공유

설문조사

업데이트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순위를 투표해 주세요. (3/10 ~ 3/31 집계를 운영자에게 전달합니다)


Copyright © https://yapcarforum.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