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 하....벌써 언제전 이야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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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형이하고있던 얍카를 초딩때 발견하고 열심히 팟었지...
그래서 초딩5학년때71까지 찍고 접었었는데 중딩때 다시 들어가보니 잉????!?!얍카가 실행이 안됌 ㅠㅠ
그러다가 얍카 포에버라는 카페를 발견하면서 난 잽싸 가입하고 나중에 부활한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그덕분에 옛날 얍카하던친구랑도 연락도 자주하고 정말 씬났지 지금 부활하면 예전 동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하고 싶다....뭣도 모르던 초딩때 순진한 탓인지 사기도 완전 많이 당하고 언제는 가난한 야피들한테 해적새트?를 20만원에 줬는데 다음에 다시만나니까 님누구? 란소리를듣고 충격을 맞았지.....그리고 게임에서 결혼할때 고렙들이 뿌려주는 돈 장비 다먹고 다음에 와서 이혼 ㅋㅋㅋ 얍카해보니 별별이상한 사기들도 많이 당하고 예전에 레벨 퀘스트 깰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닌 기억도 나고...돈없이 신입 야피 30까지 쩔도 해주고 ㅎㅎㅎ이제부활 해서 좀더 잘 해보고 싶다....
암튼 얍카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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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건덕님의 댓글
김건덕 작성일이 글을 읽으니까 남일같지않네옄ㅋㅋㅋ 저랑 같은 얍카인생을 사셨군요?!
BLACK님의 댓글의 댓글
BLACK 작성일ㅋㅋㅋㅋ동지 발견!!!!
경영학개론님의 댓글
경영학개론 작성일ㅋㅋㅋㅋㅋㅋ남일같지가않아서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