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 부활얍카에서 종종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면 전부 나 때문에 일어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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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김재윤자동차' 시절에는 길드간에 채팅 대전 등 및 타 길드와의 갈등이 전혀 보질 못했는데, 몇 년이 지나서 다시 왔더니 이미 벌어지는 사건들...
어쩌면 내가 다시 돌아오면서 일어났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부활얍카에 회원가입을 하지 않았다면 부활얍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안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어쩌면 나는 부활얍카의 재앙과도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기도 하고...(물론 현실에서도 나는 똑같은 취급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그냥 사적인 글이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말아주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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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용이님의 댓글
용용이 작성일
6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