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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다 20년만에 부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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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con_imagelevel_imageYAPCAR1234
댓글 57건 조회 1,907회 작성일 23-01-06 05:16

본문

시츄님 녹지쌍 가격  잘못 올린거 모르고 거래한거 같더라고요?
3자 입장에서 볼땐 가격을 잘못올린 시츄님 잘못이 크긴하지만
녹경지쌍 시세가 15정도 하는거 같던데 14900원에 올라간거는
잘못 올린거다..분명히 인지하시고 계셨을텐데 거래하신건 좀...아니라고 봅니다. 시츄님이 잘못 판매한거 인지 하고나서 바로 귓보내신거 같던데 잘 해결 하셨으면 좋겠네용
추천7 비추천1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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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사님의 댓글

icon_imagelevel_image조상사 작성일

이걸 굳이 여기다 올려서 공개적으로 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본인의 양심 그리고 판매자의 100% 실수를 만회하기위해 여기다가 올린다는 건 전혀 의미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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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카변호사님의 댓글

level_image얍카변호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가격 잘못올려서 거래완료된 것에 대해서는 판매자 과실이 더 큽니다.
아이템매니아 거래특성상 중간에 물품인수인계 과정과 확인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판매자 과실이 더 크다고 봅니다.

얍카측에서도 당연히 현금거래이기 때문에 처리불가능할 것 이고
아이템매니아 측에서도 처리불가능입니다.

특히 제3자가 개입하는건 피해입은 당사자에게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불리할 수 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꼭 확인하시고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구매자와 원만하게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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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부활님의 댓글

level_image20년만에부활 작성일

진지하게 이글을썼을걸생각하니 헛웃음이나네요
굳이 내용에대해 반박하진않겠습니다. 자괴감들거같아서..
글수준이 동네 꼬맹이가 선비흉내 내는수준이라..
안타깝고 딱하기까지하네요
특히 5번째 줄부터쓴거는 지능수치가 의심되는수준이고요
글쓴분은 본인이쓴글 다시 한번 읽어보고 스스로 부끄러워하시길바라고요.
이정도 이야기해드려도  못알아들으시는거면 지능이 없다수준으로 간주하여 아주 쉽~~~~게 설명해드릴테니 또 댓글다시던가요
의미없이 이런글 써서 저격하는게 꼴사나워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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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이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용용이 작성일

님도 이렇게 당당하게 글 쓸 건 아닌 것 같은데요. 법적으로든 뭐든 문제되는 건 없지만 도의적인 부분에선 사실 할 말 없으실텐데 왜 그렇게 꼴사나운 모습으로 댓글 다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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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부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20년만에부활 작성일

여기 글못읽는 저능아가 또있었군요
가만있는데 저격해서썼다고했는데요
도의적인부분에서어떤책임? 싸게 팔길레 그냥 샀다 어떤책임을 말하는건지 납득도못시키면서 있어보이는듯한단어 쓰면서 착한척 위선떨면 뭐 된거같아요? 본인이 내입장이였으면 다르게행동했을지 생각해보시고요^^
님같은 저능아들 착한척 위선떠는거보기싫으니
이제 관심주면안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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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이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용용이 작성일

또또 추한 댓글 다시네..쓰는 글만 봐도 누가 상대적으로 더 저능한지 다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본인 딴엔 문제될 게 없어서 그렇게 당당한 것 같은데 저도 님이 아예 틀렸다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본인이 두는 가치의 비중이 덕보다 금전쪽에 치우쳐 있으면 그쪽 행동 충분히 정당화 돼요. 도덕이 강요되는 부분은 아니니까요.  도덕은 다다익선이라 있으면 있을수록 살기 좋은 사회가 되고 반대로 세상이 전부 님같은 사람이면 살기 더러운 세상이 되거든요. 그래서 필연적으로 도덕적 성품이 부족한 사람은 말이 나오기 마련이에요.

저는 "양심적으로 돌려줘라" 이런 취지로 댓글 쓴 게 아니라 본인이 양심을 어느정도 져버린 순간부터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는 건  감안을 하셔야 하는 부분인데 글쓴이분이 욕설을 섞어가며 비꼰 것도 아니고 안타까워서 글 쓴 글에 뭘 그리 당당하게 저능아니 뭐니 질낮은 댓글을 다는 게 어이없어서 댓글 썼습니다. 반박할 부분이 있으면 충분히 이성적으로 반박을 하면 되는데 반박은 커녕 저급한 욕이나 쓰고 계시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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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이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용용이 작성일

정말 본인의 행동이 객관적으로 문제될 게 없고 당당하면 이런 글이야 그냥 개소리에 불과할 뿐일텐데 이렇게 과민반응 보이는 것도 조금 모순적이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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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sbne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wolfsbne 작성일

ㅋㅋ 이미 어조가 비난조인데 . 그냥 당당하게 욕이나 하세요 마음에 안든다고 무슨.. 틀렷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거림..ㅋㅋㅋ 면전에 뭐라할 자신은 없어서  그냥 거래실수를 가해자 피해자 나눠서 몰아가고 있음 ㅋㅋㅋ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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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거래 실수 과실을 안따지면... 비난할 자격도 없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
잘잘못도 안따지고 그냥 맘에안든다고 깐단 소리신데 이게 정상으로 보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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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거래중에 저분 과실이 있엇다 ? 비난 받아야 하는게 맞아요
거래중에 과실이 없엇다? 비난 받을 이유가 없는거고요

둘중어느쪽인지 똑바로 말하세요
과실도 없는데 비난만 받는건 무슨 경우임
잘못을 했단거에요 안했단거에요?
양비론도 아니고  판매자 잘못이 있는데 너도 그건아니다 하면서
그와중에 자기면책으로 제가 님  잘못됬다고 하는건 아님 그러고 있으세요
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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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부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20년만에부활 작성일

추하다 어쩌다 하는데 도덕적임 단어만 떠들지말고 뭐가 어떻게해서 도덕적책임이 있다 말을하라니까요? 모두가 납득가능하게 반박할수없게 이런면에서 도덕적 책임이있다 말을해보라고요 단어만 앵무새마냥 반복하지말고요 판매자 조롱을했나요 사기를쳤나요 유도를했나요? 전혀 책임을물을수없는상황에서 도덕 운운하니 저능아소리를 듣는거죠 님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분명 첫글 말미부분에 먼저 저격해서 나도 글썼다고 해놨는데 난독증인지 저능아인지 둘중하나는 분명한거같은데 주제넘게 왈가왈부하는게 더 추잡해보입니다 반박을하세요 도덕도덕 떠들지마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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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부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20년만에부활 작성일

제발 현실을 사세요 동화속을 살지마시고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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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물론 판매자 실수로 인한 일이라 구매한 사실 자체에 대해선 과실은 없지만 본인이 하고자 하면 피해보는 사람 없게 바로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 배째는 건 도덕적인 부분 맞죠." 
이부분 어이가없네요 ㅋㅋㅋ

저거 저렇게 돌려주면  사신분이 장비 산거 돌려보내는건 손해나 피해가 아닌가요 ?
돌려주면 장비가 뭐 복사가 됩니까 ?..  정신차리세요.... 구매자가 손해보는거에요 저건...
왜 잘못도없는데 구매자가 손해보면서 판매자 실수를 덮어줘야하는건지 설명좀 해보세요
결국 그소리아니에요 구매자가 이득본거 같으니 손해 감수하고 끝난거래 되물려달라
이건 어디까지나 구매자 아량이지 판매자나 제3 자가 해라말아라 할 이야기가 아닌데요
해주면 절하면서 받아야 할 일이고
안해줘도 그냥 입닫고 지나갈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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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ㅋㅋㅋㅋ 그러는 님은 제 3자아닌가요 ?ㅋㅋㅋ
 거래 당사자분은 아래 따로 계신데  제가 빠지면 님도 빠지셔야죠...
내로남불인가요 ? 왜  다른 3자가 끼어드는건 문제고
자기가 끼어드는건 문제없단 판단을 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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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이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용용이 작성일

팩폭맞고 찍소리도 못하다가 두둔하는 사람 나오니까 바로 기어나오는 게 진짜 추한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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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부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20년만에부활 작성일

뭐가팩폭이냐고대체ㅋㅋ 설명하라니까 설명못하고 부들부들댈모습이 눈에선하네요 일하는데 이거만잡고있나ㅋㅋㅋ
어떤행복한동화속에사는지모르겠는데
점점 불쌍해지네.. 그래요 더는상대안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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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그리고 자기가 뭐 논리 정연하게 이야기 한줄 아시나본데..ㅋㅋㅋ
솔직하게 말해서 제 3자인 제가봐도 죄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 투성이십니다...
막말로 15만원 잡고서
만 오천원에 팔앗다 치면
금액차가 13만5천원 발생하는데

이걸 과실자인 판매자가 부담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
말씀대로 돌려드리면 저 13만 5천원을 과실없는 구매자가 대납하는 상황이 되는데
이걸 단순 도덕적 문제로만 따지기엔  금액이 좀 큰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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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지금 거래자 구매자로 말하곤 있긴하지만
결국 거래는 끝난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녹지쌍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민약에 지금 소유하신분이
 제3자한테 당장 판다고하면
얼마를 받을수 있을까요?

근데도 이게 구매자 손해인걸 이해 못하시는거면
할말이 없네요.. 논리따위 없어 그냥 까고싶어서 깐다고 사실대로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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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대체 무슨 논리가 있었는데요 정이니 도덕이니 말고 논리로 구매자가 돌려줘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세요...
정에 호소하는게 논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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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왜 손해보는 사람이 있는데 도의적으로. 빠지는거죠?

손해의 과실이 누군질 따지고 그사람이 지는게 맞는거죠... 이상한 소릴 하시네요

그리고 이상황에서 그건 누가봐도 판매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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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구매자 태도가 개판인건 별개문제죠
중요한건 구매자가 그래야할 의무가 있냐 없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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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그걸 막을 방법이 구매자의 일방적인 손해인데

그걸 왜 강요하냔 소립니다... 이해 못하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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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애초에 구매자는 잘못한것도 없습니다... 정신차리세요

막말로 길가는 거지한테 만원한장 주는건 선행이지만
돈을 안주고 갈길 간다고 욕먹을 이유는 하등 없어요...

지금 하시는 말씀은 길가다 거지한테 돈을 안준사람은 도의적으로 잘못된거니 욕먹어야 한단 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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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그리고 부당이익요? ㅋㅋㅋ
어디까지나 정당한 거래입니다..
구매자가 판매자한테 싸게 팔라고 칼들고 협박했나요?

구매자가 한거라곤 싸게 나온 매물 산거말고 없는데요
그가격에 올리라고 구매자가 공작을 했나요?
판매자가 가격을 아예 모르고 있었나요?
(심지어 모르고 있었더래도 그건 판매자의 사전지식 미비죠 거래에선 판매자 잘못입니다..)
대체 어디가 "부당"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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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그러니까 욕먹을 이유가 뭐인지 구체적으로 말을 해보시라고요...  논리적으로
전 구매자가 줄 이유가 없다고 하나하나 다 예시까지 들어서
설명중인데 도의적 단어 하나로 말하지 말고
어느부분에서 잘못된건지 하나하나 말해보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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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진짜 정신차리세요..
이상황에서 돌려주는건 어디까지나 구매자의 호의입니다...
호의를 걍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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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하.. 구매자가 줄이유가 없다그러는건 저고요...
님은 줘야된단 입장이시잖아요.. 
이것도 이해를 못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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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그러니까 어느부분이 도의적으로 문젠건지 말을 해보시라고요.


싸게 나온 매물 산게 문제입니까?.
아니면 자기 손해 감수하고  잘못도 없는데 안준게 문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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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저 저분이랑 면식도 없고요 이번에 복귀한지 2주된 유저입니다...  보다보다 호의를 강요하는게 꼴보기 싫어서 끼어든거고요

그리고 지인이니 뭐니가 논리랑 뭔상관입니까
발화자가 누군진 하등 상관없어요..
논리만 놓고 반박을 하셔야죠

왜 반박은 한마디도 못하시면서  자꾸 발화자만 공격하세요

님이 그렇게 말하는 도덕 대학에서
4년넘게 배우고 하는말이에요..
동양서양 그 어디도 이런건 도덕적 문제로 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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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애초에 구매자가 잘못한건 막말힐거 말고 없는 상황인데요
저분 말이 개판으로한건 알겠는데 그건 별개문제고
이문제에선 나올이유가 없죠.
그리고 아까부터 이야기하는데
안돌려주는건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는거에요 돌려주는게 호의인거고
호의의 반대라고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동이 아니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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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저분이 돌려줘야하는게 아니니까요
 당연히 저분꺼인거에요...  과실이 판매자에게 있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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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그건 애초에 글쓴분이 저격한게 문제 아닐까요

사람 다보는곳에서 닉언까지 하면서
이건좀 아니지 않나요 하는데 솔직히 당사자면 화날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막말한게 잘한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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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무슨소리시죠 대체..돌려줄 이유가 없는거면 다른말이 나올 이유도 없는거죠

결국 돌려줘야 하는건데 안돌려주니깐 욕한단 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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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아니..그러니까 말을 해보시라고요...
어느부분이 편법이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요..

구체적으로 말을 해달라니까요?
싸게 나온물건 산거?
돌려달라 그랬는데 안돌려준거?
어디가 도덕적 하자부분이죠?
솔직히 지금 도덕적으로 문제있어보이는건

오히려 공론화하고 죄없는사람 가스라이팅 해가면서 여론몰이하는 판매자나 제3자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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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이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용용이 작성일

당사자 분과 말 잘 끝나서 글삭합니다. 더 말하고 싶으면 옾카 링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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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ㅔ뷰ㅔ님의 댓글

level_image뷰ㅔ뷰ㅔ 작성일

박3 사건때는 시세를 후려쳐서 유도해서 거래한건 잘못맞는데 이건 시세도 알아보고 올렸을텐데 거래하기전에 한번더 거래가격을 확인했으면 당할일이 없는거 같네요
자기 부주의이니 그냥 받아드리고 다음부턴 2번 더 확인하고 거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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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네야채가게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털보네야채가게 작성일

이게 무슨 사건인가요?
저도 알고 싶네요

박3 사건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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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03님의 댓글

level_imageking03 작성일

가격을 0 하나 빼서 올린건 판매자 잘못 아닌가요? 난 또 무슨 복잡한 문제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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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잉님의 댓글

icon_imagelevel_image코잉 작성일

오늘 새벽에 복터지신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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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님의 댓글

level_image유재석 작성일

구매자가 시세를 후려친것도아니고 판매자가 시세 알아보고 올렷겟고 근데 확인 안한 사람이 실수한거지 구매자는 잘못이있나요??
잘못올린건지 아닌건지는 그건 구매가자 신경쓸 일이 아니죠. ;; 어찌됫든 판매자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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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증흔디님의 댓글

icon_imagelevel_image무시증흔디 작성일

중립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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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사이드님의 댓글

level_image웨이사이드 작성일

누가봐도 그냥 거래 실수인데 이걸 왜 가해자 피해자로 나눠서 몰아감? ㅋㅋㅋ

거래시에 확인 안하고 돌려달라 그러는거 ? 그럴수있지
근데 그거에 응답안햇다고 범죄자마냥 몰아가는건 비정상이지
돌려주면 그냥 구매자가 착한것 뿐이고 호의를받은건데 
돌려줄 의무도 없이 안돌려주는건데 이걸 나쁜거로 몰아가네
누가보면 사기라도 친줄알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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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잘파는상인님의 댓글

level_image템잘파는상인 작성일

비밀글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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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님의 댓글

level_image시츄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금 이글에 이야기가 많아 집적 댓글을 답니다
녹지쌍을 '20년만에부활'님께 매냐금액을 정확히 확인을 하지못하고 0하나를 빼서 잘못판매 하였습니다
정확하게 확인을 하지않고 판매하였기때문에 100% 저의 과실입니다
사기를 친것이 아니니까요 잘못판매하여 마음이 아픈것도 사실입니다.
본의 아니게 글쓰신분께서 욕을먹고 있으신거 같아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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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이어둡냐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등잔밑이어둡냐 작성일

시츄님이 입장을 말씀해주셔서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과실을 인정하는 부분에서
저도 덩달아 답답했을 심정이 공감되는 것 같습니다..

거래 당사자분은 시츄님과 20년만에부활님인데
삼자에 의해 구설수에 올라
심증만으로 누군가에게 이렇다 저렇다할
판단, 비난을 받은 것 또한 마음이 아픕니다.

저 또한 제 삼자로서 이 상황 속에서
두 분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좀 더 신중을 기하는 말들이 오갔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거래는 완료되었지만, 앞으로도
이 글을 보며 오늘의 상황이 떠오를 두 분 모두
마음이 상할 것 같아 덩달아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두 분 모두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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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네야채가게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털보네야채가게 작성일

그러게요.
얍카 접을거 아니면
진짜 거의 마주칠텐데요...

등잔밑이 어둡다는걸
항상 인지하고
돌아다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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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이어둡냐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등잔밑이어둡냐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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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ㅔ뷰ㅔ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뷰ㅔ뷰ㅔ 작성일

시츄 당사자는 포럼에 이런글도 첨보고 자기가 쓰지도 않았다는데 도용해서 저지R한거 같은데 뭐 애초에 자기 잘못이라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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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이어둡냐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등잔밑이어둡냐 작성일

굳이 잘잘못을 따지고 싶지 않고 저 시점에선
누가 뭘 잘하고 못하고를 평가하고 싶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두 분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간지도 모르고
제가 당사자가 아니기에 사건만으로 무언갈 말하기엔
정보가 너무 적고 안 다고 한들 누구 하나를 까내릴 자격이
제게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표면적으로 보여져서 알게 된 두 분 사이 있었던 일이
그저 익명으로 무장된 환경에서 노출되기엔
각자에겐 어떤 어려움과 힘든 감정을 안게 될까 그게 좀
걱정되어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자게는 자극적인 내용도 많고
저 스스로가 책임질 자신이 없다면
타인에게 책임지지 못할 언어를 남발하지 않는 게
올바르다는 것을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의적으로 자극을 해와도 굳이 반박하거나
화가 치밀어서 감정에 모든 걸 맡기고선
상대가 나에게 굴복하기까지
글을 쓰는 행동들은 물론 상대가 그러지도 않을거니와
스스로 자기 가치를 실추시키는 수준 낮은 행동을
괜히 안고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준만큼 이해하고 오해한다고,
대화가 서로 알아차리기 힘든 정도로 치닫을 땐
굳이 질질 끌 필요도 없고
거기까지 갈 이유도 없고
감정만 소모하는 시간과 노력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기에
냉정하게 무시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나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간다 생각하면
더욱이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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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빤켓로님의 댓글

icon_imagelevel_image쓰빤켓로 작성일

이 거래의 잘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오롯이 판매자의 실수가 맞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인사람이라면 녹지쌍을 14900원에 올린걸 구매하지 않았을꺼고요.
정상적인 사람이였다면 거래중일때 녹지쌍을 14900원에 파시는게 맞냐고 되물어봤을껍니다.
이 사건이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는건 당연한거고요.
20년만의 부활님이 그걸 감내할 필요도 해명할 필요도없습니다.
잘못한게 없으니깐요.

모든일은 업이되어 되돌아온다라는 말이있죠

그냥 평생 그렇게 사시면됩니다.

제3자가 끼어들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제 생각을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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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노벨 작성일

말씀하시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기준이 뭔가요?? 정상적인 사람은 14900원에 구매하면 않되고 149000원에 구입했어야 정상적인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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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부활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20년만에부활 작성일

경쟁에서 지고 길마한테 쭈르르 달려가 징징대던모습이 아직 눈에 선하네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14900원에 올린걸 구매안한다고요?ㅎㅎㅎ
도대체 뇌가 어떤구조면 그게 정상인이라고 판단하는지 궁금하네요 제발 지인들한테 그런소리하지마세요 원숭이취급당하기 싫으면 ^^
평생 그렇게 사시면됩니다 경쟁에서지고 뒤에서 남욕하고 징징대다가 도망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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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번째님의 댓글

level_image스물다섯번째 작성일

박3 사건떄 뭘 시세를 후려처서 사요?  현금8장을 수표 8장으로 잘못인지하고 산건데  박3이랑 이거랑 별반 다름없어요
그럼 박3 잘못산 나도 판매자가 잘못팔았네요? 어쩌라고요 란식으로 해도 되는건가...?

난 빌기도 계속빌고 아이템도 돌려드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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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카변호사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얍카변호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스물다섯번째 = 피폐님이랑
위 사건은 완전히 다른 사건입니다.

박쥐인형+3 사건은
채팅로그로 현금 8만원이라고
정확히 지인분이 말씀하셨고

그거를 듣자마자 수표 8장이라고
하셨다고 거짓말을 했다는
증거의 채팅로그가 남아있습니다.

아이템 돌려드린 것도
정지 후에 하신 행동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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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피폐입니다 작성일

본인이 다안다는식으로 글적지마세요

당시 수표80장짜리를 8장에 산 나나
140장짜리를 14장에 산 20년인가

나는 그당시에 조리돌림 엄청당하면서 내가 렙이 초보레벨은 아니다 이걸로
욕먹고 정지먹고 사과하고 아이템 다시돌려드리고 했는데
20년 저사람은 그냥 배째란식인데
나는 그래도 양심은 챙겼네 도의적 도덕적으로 사람으로써 대한 최선은 다했던걸로 암(판매자에게)

참고로 정지당한것도 몰랐음 지인통해서 알게된사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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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ㅔ뷰ㅔ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뷰ㅔ뷰ㅔ 작성일

어쩔 ㅋㅋㅋㅋ 피폐면 레벨도 어느정도 있으신분 같은데  현금8장을 수표8장이랑 어떻게 헷갈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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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level_image피폐입니다 작성일

헷갈링수도 있지뭥.... ㅠㅠ 그때는 복귀 2일차 밖에안된 갓뉴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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