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괴입니다.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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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괴입니다.

다름이 아닌 이번 얍데이 어그로 부분에선 상당히 정시 마다 시끄러웠던 점 죄송합니다

이 글은 무조건 특정인물에 대하여 쓴 글임을 알립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몇달 전 특산물 이벤 부터 매크로다 부계로 막 장난치고 인신공격에 하루종일 노가다 못하는데 매크로 아닌 척 한다.

등등 좀 많은 모욕과 지어내면서 까지 박박 우기는 몇분 있었습니다 (한명인 것 같음).

몇마디 말은 기억에 남아 얍데이를 열심히 했네요.그분이 저에게 뭐 니가 해봐야 몇개 하겠냐 매크로 새벽시간 돌리겠지?

이 말씀에 답변을 손으로 훨씬 많이캘테니 특산물 이벤트때 포럼글 올리겠다 말씀 드렸습니다.(물론 제가 진다면 다 가져 쓰라 이야기했습니다)

천 6852장 / 유혹 2856장 / 천사 2812장 / 환희 2787장 / 청춘 2033장 / 질투 2079장 / 명예 2095장 / 지혜 2058장 입니다. (얍데이 이벤트)

그렇게 자신하셨던 당신께선 얼마나 하셨습니까?제가 본건 아무도 10시간 넘긴 분을 못봤습니다.

도대체 그렇게 자신하며 인신공격까지 들먹인 당신은 느끼는게 없나요?  또 다른 열심히 하는 분들을 욕하고 있나요?

왜 그렇게 아니 꼽게 말을 그렇게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할 수 없다는 건 제가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제가 당신에게 해줄 수있는 모욕이나 참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당신 덕분에 얍데이를 엄청 즐겼습니다. 그쪽 떄문에 조상님 뒷모습도 보고왔지만요.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 사실 악감정은 이상하게 작아지긴 하네요...

모니터 세상에서 마우스처럼 갇혀서 색안경만 쓰고 계시지 말아 달라 부탁드립니다.

제가 당신에게 인신공격을 한적은 없잖아요? 그쪽이 했어도 전 하지않았습니다.

저는 그래도 비교 했을 때 모든 하루가 당신보다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좋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연락이 다시 닿아 좋은 마음으로 풀게 된다면 밖에서 한번 커피나 식사도 했으면 싶네요

물론 제가 가겠습니다

뭐 대단한 일이라고...

게임 안에 지인분들이나 혹은 인연이 닿지 않으셨던 분까지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죄송하고 감사하네요

정말 뜻 깊었고 정말 힘든 하루 였습니다.

한번 더 응원해 주셨던 모든 분들 지인 분들 조만간 정말 좋은 일이 다가 오시길 응원하겠습니다.물론 그분도요.

글을 이렇게 쓰기 힘든 지 몰랐네요.... 이상 괴라는 나물

물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