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꾼이라 억울해요 > 질문/답변

저기요 지금 계속 억울하다고 호소하고 계신데 제가 님이랑 며칠전 씨비붙었던날에 제가 뭐라했는지 전부다 기억나십니까?
저는 시세 재대로 알고있는거 맞냐면서 물어봤고 탬으로 교환안하니까 차라리 별반 팔아서 수표로 가지고 오라고 말했죠 ?
지금 님하고 사이안좋은분들은 사제기꾼들이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니고 님께서 지금가지고계신 마인드가 문제가있다고
말하는겁니다. 시세야 뭔래 아직 안정된것이아니라서 오르락내리락할수있는것인데
공지로 그어떤말한마디도 올라오지않은말을 예측해서 시세가 오를꺼다 이정도 할꺼다 하면서 대뜸
별반2개랑 회7이랑 바꾸자고하면 저같이 어느정도하고 대충시세파악 하고있는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당연히 좋지못하게 생각합니다 어느누가 손해를 볼지도 모르는거래를 하겠어요 안그런가요?
그런데 님께서 저한태 말을어떻게 하셧나요 분명 사람기분나쁘게 말씀하셧고 저랑싸움이난거였어요 그렇죠?
그리고 어찌어찌하여 대충 사건마무리 짓게됬는데 마지막까지 뭐라고말씀하셧습니까?
거짓말이 아닌데 어차피 접는마당에 바꿔주시면안되냐고 3일동안 잠도 재대로 못잤다고 말씀하셧죠
제가 님하고 뭐때문에 싸웠는데 다시 그이야기를 꺼낸다는 마인드자채도 잘못됬어요 그리고 카페에 님에대한글들
올라오는거보면 전부 좋지못한소리뿐이네요 씨비붙어서 님이 뭐라뭐라 하신것들 스샷이라던가
저한태도 그러셧죠 스샷찍어놨다고 올리겠다고 협박비슷하게 말씀하셧는데 저는 그에대해서 찔리거나 아무런
죄도없다고 생각하기에 올리라고 당당히 말했어요 그리고 저는 님에대해서 올렸죠
저는 안올린다는 말을한적도 없구요 2차적으로 다른사람이 피해보게 될지도 모르는것을 막기위해서 였죠
물론 님이 보시고 달라지셧으면 좋겟다고도 생각했는데 그이후로 들려오는소리는 오히려 더 가관이더군요
님생각만하지마시고 님이 어떻게 행동하셧는가도 생각하시고 글을올리시면 좋겠습니다.

장사꾼들 정말 힘들게 사는거같아요... 다들 돈 많이많이 잘 버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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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이란게.. 돈은잘벌릴진 몰라도 다른야피들에겐 않좋게 찍히는건 당연한사실이죠

원래 욕을 좀 먹죠..ㅋ

왐마..피해자 코스프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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